Liveary

<meta charset="utf-8">안녕하세요 리브어리 입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고객님의 반품을 거부하지 않았으며
고객님의 반품 무상 접수 이후 해당사유는 무상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안내문자 전송 확인됩니다. 해당 문자안에는 반품이 접수 거부된다는 말은 없는 점 안내드립니다.

이후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2차 문의 관련되어 보내드린 문자 안내시 시즌오프 상품 관련된 교환,반품 불가하나 접수 도와드린다는 안내와 함께 착용흔적이 없는(착용 후 외출되어 상품 가치가 떨어진경우 , 기존 옷의 냄새가 아닌 다른 향수,탈취제등) 새상품이시라면 반품절차 도와드린다고 안내 드린것으로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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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통화했을 당시 남자 직원분꼐서 분명히 해당 제품을 일단 보내주시고 불량임이 확인되면 무상반품 도와드린다 라고 통화를 하셨고 그 내용역시 저에게 녹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끊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받은 문자  내역에 < 시즌오프 제품으로 구매하실 때 교환및환불불가에 동의하셨던 부분 확인되나 일단 고객님께서 착용이 힘드시다고 하시니 저희 쪽에서 

시즌오프 제품임에도 착용 흔적 없으실경우 반품으로 접수 도와드리겠습니다. 하지만 털빠짐 무상반품은 불가하시는 점 다시한번 안내드립니다. > 

라고 하셨죠. 유관기관에 이와관련해서 여러차례 상담했고 어디에도 시즌오프 제품이라하여 교환및 환불 불가 동의규정이 유효하다고 인정한 곳은 단 한군데도 없었고 

그 자체가 위반행위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당연히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하기에 더 화가 나는 거구요. 

어느모로 보나, 애당초 성립될 수 없는 전제를 깔고 원래는 규정상 안되는 거지만 특별히 해주겠다 라는 뉘앙스로 전달됩니다. 저랑 말장난 하자는 건가요? 

요즘같은 세상에 소비자를 정말 우습게 알고 계신듯 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불량 제품으로 심사가 종결되면 배송비 포함, 심사의뢰에 소요된 배송비 모두 포함하여 100% 환불 해주셔야 합니다.